극 후반부 어설픈 극 전개와 급변한 인물 비중, 박해진의 불만 표출 등으로 용두사미가 됐다는 비판도 받았다. “배우는 작품 속 인물로 시청자에게 보여져야하는데, 배우 자체가 논란이 돼 드라마가 흐트러진 것이 너무 아쉬워요. 다만 홍설이 떠난 유정(박해진)에게 보낸 이메일을 보여주는 결말은 꽤 만족스러웠습니다. 홍설과 유정이 결혼하면서 끝나는 해피앤딩도 이상하잖아요.(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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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 후반부 어설픈 극 전개와 급변한 인물 비중 등으로 용두사미가 됐다는 비판도 있다. “홍설이 떠난 유정(박해진)에게 보낸 이메일을 보여주는 결말은 꽤 만족스러웠습니다. 홍설과 유정이 결혼하면서 끝나는 해피앤딩도 이상하잖아요.(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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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 뭐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