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은 돌저씨 본방으로 봐서 어제 드라마 가끔 보는 동생이 무슨 얘기냐고 물어서
누가 누구로 변한거고 2달뒤면 사라질테고 누구랑 럽라이고
막 설명하다보니 점점 동생이 어렵다는 반응을 해서
역시 중간 유입은 힘든가? 싶었던...
태후도 재밌게 보고 있지만 첨엔 3,4 회 땐 돌저씨도
오를 줄 알았는데 막강한 재방 횟수와 중간 유입이 비교적 쉬운 태후가
확 치고 올라가니 돌저씨나 태후 청률은 지금 현 상황을 유지할 것 같은 느낌
게다가 태후는 김은숙 작가로 사전제작이라 스토리는 탄탄할 것 같은데
돌저씨는 여느 드라마와 같이 중반부쯤 되어서 생방처럼 간다치면
스토리가 또 어떻게 될지 모른다는 불안한 요소도 있는 느낌
누가 누구로 변한거고 2달뒤면 사라질테고 누구랑 럽라이고
막 설명하다보니 점점 동생이 어렵다는 반응을 해서
역시 중간 유입은 힘든가? 싶었던...
태후도 재밌게 보고 있지만 첨엔 3,4 회 땐 돌저씨도
오를 줄 알았는데 막강한 재방 횟수와 중간 유입이 비교적 쉬운 태후가
확 치고 올라가니 돌저씨나 태후 청률은 지금 현 상황을 유지할 것 같은 느낌
게다가 태후는 김은숙 작가로 사전제작이라 스토리는 탄탄할 것 같은데
돌저씨는 여느 드라마와 같이 중반부쯤 되어서 생방처럼 간다치면
스토리가 또 어떻게 될지 모른다는 불안한 요소도 있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