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회 마지막에서 자살입니까 아닙니까 몰아붙이는 장면에서 느꼈음
깐족거리거나 능청연기는 첫작품부터 항상 잘해왔고
약간 진지해지거나 화내고 소리지르는 장면같은거에선 좀 작위적이라고 느꼈던적도 있는데
돌저씨는 이런 연기도 다 잘하고있는거같아 발음도 좋고
암튼 연기자 정지훈 좋음ㅋㅋㅋ
4회 마지막에서 자살입니까 아닙니까 몰아붙이는 장면에서 느꼈음
깐족거리거나 능청연기는 첫작품부터 항상 잘해왔고
약간 진지해지거나 화내고 소리지르는 장면같은거에선 좀 작위적이라고 느꼈던적도 있는데
돌저씨는 이런 연기도 다 잘하고있는거같아 발음도 좋고
암튼 연기자 정지훈 좋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