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gfycat.com/CooperativeAdmiredHare
이제 다보고 카테 정독하고 왔는데
이 속였지라고 하는 대사가 좀 인상깊더라고
계속 시청자와 지우에게 자신의 말이 맞다고만 했지
속이는 뉘앙스는 전혀 안 내비치던 사람이
딱 이부분에서 속였다고 사실직고하고
인정하는게 다 아는데도 억하고 심장아픈 기분?
처음으로 인정한거잖아 자신이 한 나쁜짓을..
그 약쟁이 형사가 물었을때도 애매한 대답하던 사람이
속였다고 대놓고 인정하는게 참..
근데 웃으면서 하는것도 아니고 씁쓸한 모습이
마음에 콕 남드라구.. 재미있드라 마넴..
이제 다보고 카테 정독하고 왔는데
이 속였지라고 하는 대사가 좀 인상깊더라고
계속 시청자와 지우에게 자신의 말이 맞다고만 했지
속이는 뉘앙스는 전혀 안 내비치던 사람이
딱 이부분에서 속였다고 사실직고하고
인정하는게 다 아는데도 억하고 심장아픈 기분?
처음으로 인정한거잖아 자신이 한 나쁜짓을..
그 약쟁이 형사가 물었을때도 애매한 대답하던 사람이
속였다고 대놓고 인정하는게 참..
근데 웃으면서 하는것도 아니고 씁쓸한 모습이
마음에 콕 남드라구.. 재미있드라 마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