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범인으로 의심받았고 주변을 맴돌면서 혹시나 아내인 구경이가 사건을 건드는거 아닌가 지켜보다가
남편이 죽고 패닉에 빠지고 방에 쳐박혀서 게임만 하게 된걸 알게되고
게임팸이 되면서 계속해서 지켜보다가
같이 지금 범인 밝혀내려는거 아닐까?
근데 왜 목소리를 감추고 있는걸까
이번에 그 영상 업로드편에서 유독 감정이 보이는거 보면
그 때 그 여고생의 죽음에도 그런 불법영상이 찍혔다던가 그런거 아닐까?
남편이 죽고 패닉에 빠지고 방에 쳐박혀서 게임만 하게 된걸 알게되고
게임팸이 되면서 계속해서 지켜보다가
같이 지금 범인 밝혀내려는거 아닐까?
근데 왜 목소리를 감추고 있는걸까
이번에 그 영상 업로드편에서 유독 감정이 보이는거 보면
그 때 그 여고생의 죽음에도 그런 불법영상이 찍혔다던가 그런거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