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까지 애드립인지 모르겠지만
그 씬 자체에 애드립이 섞여있다는게 대발림 포인트인데
정태주가 진짜 좋아했던 거라 생각했다고 연기했다는게
대가리 쾅쾅임 ㅠㅠ
근데 또 라됴 나와서 그녀를 만나기 100미터전을 선곡했다????
야 이거 진짜 너무 모범음식점아니냐 ㅠㅠ
어디까지 애드립인지 모르겠지만
그 씬 자체에 애드립이 섞여있다는게 대발림 포인트인데
정태주가 진짜 좋아했던 거라 생각했다고 연기했다는게
대가리 쾅쾅임 ㅠㅠ
근데 또 라됴 나와서 그녀를 만나기 100미터전을 선곡했다????
야 이거 진짜 너무 모범음식점아니냐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