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화에선 팔 수는 있겠다고 했다가 좋다는 건 아니라고 해도 웃고
5화에서는 나쁘지 않다고 하니까 자기가 먼저 "좋다는 말도 아니신 걸로" 하면서 아쉬운 듯 웃네ㅠ
가면 갈수록 쉽지만은 않은 길이라는 걸 알아가는 것 같고 그래도 계속 더 잘하려고 하는 거 같아서 너무 기특하고 응원해주고 싶다ㅠㅠ
2화에선 팔 수는 있겠다고 했다가 좋다는 건 아니라고 해도 웃고
5화에서는 나쁘지 않다고 하니까 자기가 먼저 "좋다는 말도 아니신 걸로" 하면서 아쉬운 듯 웃네ㅠ
가면 갈수록 쉽지만은 않은 길이라는 걸 알아가는 것 같고 그래도 계속 더 잘하려고 하는 거 같아서 너무 기특하고 응원해주고 싶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