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규영은 김민재에 대해 "2017년 '레슬러'로 만나긴 했지만 호흡할 기회는 없었다. 멀찍이서 김민재의 연기를 지켜봤다"라며 "참 멋진 에너지를 갖고 있다. '살아있는 부드러운 카리스마는 이런 것'이라고 느꼈다. 부드럽고 유연한데 정말 단단하고 듬직하다"고 극찬을 했다. 이어 "기회가 된다면 어떤 장르더라도 또 다시 만나고 싶다"고 바람을 드러냈다.
"김민재와 스킨십 장면을 찍을 때 신경을 많이 썼다. 호흡과 각도를 정확히 맞추고 예쁘게 담아내고자 했다"라며 "친구처럼 편하게 지내는 사이라 특별한 어려움은 없었다. 로맨스 장르 선배인 김민재가 확실하게 리드해 줬다"고 했다.
출처: https://m.joynews24.com/v/1421883
김민재는 "진짜 단단하고 강한 배우는 박규영이다. 극중 김달리의 감정 진폭은 엄청났다. 아버지를 여의고 감정을 쏟아내는 장면이 물밀듯 몰아쳤다. 그런 걸 다 해낸 배우"
"후반부로 갈수록 박규영의 몫은 커졌다. 그 모든 걸 척척 해내는 모습에 '나였다면 해낼 수 있을까' 싶을 정도였다"며 "나보다 더 단단한 배우다. 책임감도 강하고, 체력도 엄청나니 자신의 역할을 완벽하게 소화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출처:http://naver.me/FHcCIewD
본체들끼리 서로 언급한 내용 갖고와봤어
민재규영 다시 재회 ㅅㅊㅅㅊ
"김민재와 스킨십 장면을 찍을 때 신경을 많이 썼다. 호흡과 각도를 정확히 맞추고 예쁘게 담아내고자 했다"라며 "친구처럼 편하게 지내는 사이라 특별한 어려움은 없었다. 로맨스 장르 선배인 김민재가 확실하게 리드해 줬다"고 했다.
출처: https://m.joynews24.com/v/1421883
김민재는 "진짜 단단하고 강한 배우는 박규영이다. 극중 김달리의 감정 진폭은 엄청났다. 아버지를 여의고 감정을 쏟아내는 장면이 물밀듯 몰아쳤다. 그런 걸 다 해낸 배우"
"후반부로 갈수록 박규영의 몫은 커졌다. 그 모든 걸 척척 해내는 모습에 '나였다면 해낼 수 있을까' 싶을 정도였다"며 "나보다 더 단단한 배우다. 책임감도 강하고, 체력도 엄청나니 자신의 역할을 완벽하게 소화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출처:http://naver.me/FHcCIewD
본체들끼리 서로 언급한 내용 갖고와봤어
민재규영 다시 재회 ㅅㅊㅅ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