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609/0000510458
에필로그 너무 좋았어
에필로그 너무 좋았어
잡담 달감자 가장 인상 깊었던 장면도 꼽았다. 박규영은 "정말 기억에 많이 남는 신은 마지막 회 에필로그였다. 실제로는 엔딩신이었다. 아버지가 미술관을 지키고자 하는 마음을 달리가 고스란히 받아 미술관을 지켜내고, 자신에게 가장 소중한 작품을 무학이와 손잡고 감상하면서 끝나는 엔딩신이다. 실제 마지막 촬영 신이어서 그때 정말 많은 감정을 느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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