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장면 좋았는데 같은걸 배우나 시청자나 느낀거같아
잡담 달감자 "첫눈에 반한 순간이라든지 감정에 스며드는 포인트에 집중을 많이 했다"며 "제일 좋았던 신이라고 한다면, 아버지와의 신인데 연기하면서도 감정이 울컥하는 신이었다, '내가 진무학이라는 인물에 집중하고 있구나' 느끼게끔 해준 신이었다, 공감 보다는 기억에 남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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