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무 메인 염천 다 챙겨주고
말하고자 하는 기획의도
그냥 지나가는게 아무것도 없네
태진이가 그렇게 유야무야 된것도
너무 현실적이여서 씁쓸하다가도
진짜 으른된 달무보는게 너무 행복한 드라마였다
자기한테 상처준 인간들을 그렇게 보듬다니 ㅠㅜ
말하고자 하는 기획의도
그냥 지나가는게 아무것도 없네
태진이가 그렇게 유야무야 된것도
너무 현실적이여서 씁쓸하다가도
진짜 으른된 달무보는게 너무 행복한 드라마였다
자기한테 상처준 인간들을 그렇게 보듬다니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