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해본적 있나 하는 생각 들 정도로
개복수술 직후 연기 ㄹㅇ 디테일해
왼쪽 옆구리라 왼손은 거의 못 쓰고
달리 눈물 닦아준 후에도 미세하게 숨 몰아쉬고
누가봐도 왼쪽 옆구리 수술해서 땡기고 아픈 사람
사실 그냥 옆구리 아픈척 한 번 하고 힘없는 정도로 연기해도 되는데
ㄹㅇ 계속 찐으로 수술한 사람 같아서 연기가 정성스럽다고 해야하나 괜히 고맙고 더 몰입되고 그렇더라고
개복수술 직후 연기 ㄹㅇ 디테일해
왼쪽 옆구리라 왼손은 거의 못 쓰고
달리 눈물 닦아준 후에도 미세하게 숨 몰아쉬고
누가봐도 왼쪽 옆구리 수술해서 땡기고 아픈 사람
사실 그냥 옆구리 아픈척 한 번 하고 힘없는 정도로 연기해도 되는데
ㄹㅇ 계속 찐으로 수술한 사람 같아서 연기가 정성스럽다고 해야하나 괜히 고맙고 더 몰입되고 그렇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