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가을마다 달감자 재탕할 거 같아 ㄹㅇ ㅠㅠ
잡담 달감자 주원탁 역의 황희는 “20대 시절 후반 생각이 많이 난다. 힘든 일보다 행복한 일이 더 많았고, 잘 지켜주는 사람도, 사랑도 있었다”며 “‘달리와 감자탕’이 그런 작품이다. 내년 이맘때쯤 다시 생각나는 작품이 되었으면 한다”고 소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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