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15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 '마이 네임'에서 조직 보스 최무진 역할로 '어른스러운 섹시함'을 남겼다는 평을 얻으며 열띤 호응을 얻은 바 있는 박희순은 "섹시라는 단어는 제가 잘 모르던 단어였다. 정말 감사하긴 한데…"라고 쑥스럽게 웃었다.
또 "제가 어떤 매력을 갖고 있는지 잘 모르겠다. 하지만 배우는 누구라도, 자기 안에 있는 것을 꺼내보고 싶고 자기가 아는 것을 표현해보고 싶은 그런 로망들이 다 있는 것 같다. 그래서 어떤 역이든 제게 새로운 면을 보여줄 수 있는 역할이 들어온다면 감사할 것 같고, 그보다 더 좋은 일은 없다고 생각한다. 기다리고 있다"며 미소를 보였다.
잘 모르던 단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제가 어떤 매력을 갖고 있는지 잘 모르겠다. 하지만 배우는 누구라도, 자기 안에 있는 것을 꺼내보고 싶고 자기가 아는 것을 표현해보고 싶은 그런 로망들이 다 있는 것 같다. 그래서 어떤 역이든 제게 새로운 면을 보여줄 수 있는 역할이 들어온다면 감사할 것 같고, 그보다 더 좋은 일은 없다고 생각한다. 기다리고 있다"며 미소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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