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터가 직역하면 기다리는 사람이잖아
오렌지카푸치노 에피에 헬카페 에피 살짝 섞은 것 같기도?
헬카페 에피가 실제 카페 얘기라 드라마에선 뺀 거 같은데
손님을 기다려야 하는 지옥에 자진해서 갇혔다는 말이 나오는데
예고에서 손님이 뜸해서 오히려 힘들어하는 걸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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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을 기다려야 하는 지옥에 자진해서 갇혔다는 말이 나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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