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1.06 13:45 경 최무진은 윤동훈 등 5명과 함께 마약제조 공장 방문.
공장의 총 책임자는 부경해운 배정구(51세) 이고
마약 시장의 30%의 물량을 추가 생산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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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8월 11일 전수파? 두목 김호중 별세 후 전수파에 ~~ 시작되었다.
김호중의 첫째 아들이 최무진에게 도움을 청했고, 대가로 ~~~ 시장에 다리를 놓기로 했다.
8월 15일 첫째아들이 둘째 아들에게 북항 부두에서 ~~~ 전수파 인원이 모두 동원되는 자리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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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0월 11일 오후 2시경 ㅊㅅ그룹 대표 김xx과 최무진 ~~에서 미팅.
김xx은 최무진에게 ㅊㅅ그룹 주식거래 및 주주 ~~ 지분 관리 ㅊㅅ물산에 모두 요청하였다.
10월 13일 인창항 출입국기록 수출 종목 ㅊㅅ식품 캔/통조림 ~~ 필로폰 40kg 밀반입 예정
동천파에 새로운 마약이 들어오면 밀반입 방식과 ~~~
다양해져 검거가 힘들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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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2차 정보보고 11.30.2016
2016년 12월 3일에 태국에서 엔젤21호 선박 입항 예정.
동천파 공장이 적발된 이후 동남아 태국에서 긴급 수송.
생선 통조림을 선적한 선박 컨테이버 1개에 필로폰 498키로 (시가 약 24억 3000만원) 상당이 50개 생선 통조림 안에 포장돼 숨겨서 있을 예정.
이후 한달안에 100키로 상당의 추가 물량을 조달받기로 함.
생선 통조림 안에 숨겨 관리자 김정근을 통해 동천파로 편달될 예정.
현재 배정구, 태국에서 제조 약사 수배중.
동천파 공장 설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개발을 목표로 리스트업 중이며 가장 유력한 후보로는 최근 태국 에서 개발한 신약으로 태국 현지 필로폰 판도를 바꾼 중국인 XXX(42세)가 유력하다.
동천파에 새로운 공장 설립이 되면 국내 마약시장이 2배 이상으로 ~~ 예상되며
국내뿐 아니라 국제시장에도 큰 반향을 일으킬 것으로 예상된다.
압수수색하여 국내반입 및 밀수거래 방지
안보이는거 빼고 다적어옴...
야 이걸 이렇게 보고하는데도 못잡았다고?
개무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