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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JTBC 새 드라마 '그린 마더스 클럽'의 캐스팅이 변경된다.
JTBC 관계자는 5일 스포티비뉴스에 "배우 이규한이 드라마 '그린 마더스 클럽' 출연을 논의 중이었으나, 개인적인 이유로 출연하지 않기로 했다. 해당 배역은 최덕문 배우가 맡기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2022년 편성 예정인 '그린 마더스 클럽'은 녹색 어머니회로 대표되는 초등 커뮤니티의 민낯과 동네 학부형들의 위험한 관계를 그리는 작품이다. 이요원, 추자현 등이 출연하며 이규한은 추자현의 남편 역을 맡을 예정이었다.
한편 이규한은 '그린 마더스 클럽' 외에도 SBS '어게인 마이 라이프'에서도 하차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JTBC 새 드라마 '그린 마더스 클럽'의 캐스팅이 변경된다.
JTBC 관계자는 5일 스포티비뉴스에 "배우 이규한이 드라마 '그린 마더스 클럽' 출연을 논의 중이었으나, 개인적인 이유로 출연하지 않기로 했다. 해당 배역은 최덕문 배우가 맡기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2022년 편성 예정인 '그린 마더스 클럽'은 녹색 어머니회로 대표되는 초등 커뮤니티의 민낯과 동네 학부형들의 위험한 관계를 그리는 작품이다. 이요원, 추자현 등이 출연하며 이규한은 추자현의 남편 역을 맡을 예정이었다.
한편 이규한은 '그린 마더스 클럽' 외에도 SBS '어게인 마이 라이프'에서도 하차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