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보니 저 대사 좀 슬픈 거 같기도 하다
저 대사 뒤에 모든게 다 상관없고 잊을수있다는 식의
대사 나오는데
생각해보면 물론 강재가
약하면서 개새끼짓도 했지만
얘 입장에서는
약을 하면서 내가 예쁨받고 인정받고 싶던 대상에게
버려졌다는 것.최고가 되려던 목표가 좌절됐다는 것
그 모든 현실을 다 잊을 수 있으니까
더 집착하다 중독됐을 것 같음
저 대사 뒤에 모든게 다 상관없고 잊을수있다는 식의
대사 나오는데
생각해보면 물론 강재가
약하면서 개새끼짓도 했지만
얘 입장에서는
약을 하면서 내가 예쁨받고 인정받고 싶던 대상에게
버려졌다는 것.최고가 되려던 목표가 좌절됐다는 것
그 모든 현실을 다 잊을 수 있으니까
더 집착하다 중독됐을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