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방으로 달릴때는 18년도에 깨어났다가 자살한거라고 생각했는데
지금 다시보니까 애초에 못깨어난거 같음
1달동안 총맞고 교통사고나서 병원에 누워있던 사람이 너무 멀쩡히 범인체포하고
약혼자도 납치됐던 사람치고 너무 멀쩡하고
걀정적으로 엄마도 고모랑 같이 산다 그러고
약혼자도 태주씨 행복했으면 좋겠다 거리고
은근히 태주가 88년도로 마음편하게 돌아가도록
상황이 짜여있다고 느낌
덬들은 어떻게 생각해?
지금 다시보니까 애초에 못깨어난거 같음
1달동안 총맞고 교통사고나서 병원에 누워있던 사람이 너무 멀쩡히 범인체포하고
약혼자도 납치됐던 사람치고 너무 멀쩡하고
걀정적으로 엄마도 고모랑 같이 산다 그러고
약혼자도 태주씨 행복했으면 좋겠다 거리고
은근히 태주가 88년도로 마음편하게 돌아가도록
상황이 짜여있다고 느낌
덬들은 어떻게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