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볼거리에 빠져서 보기시작했는데
생각할수록 의미가 좋아
아무도 믿지말라며 시작했던 드라마가
결국은 사람이 사람을 믿음으로 구하며 끝나서 좋아
그리고 스핀오프에서도
그 메세지를 그대로 가져가서 좋아
퍽퍽하고 건조한 장르물일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감성적이기도 하고
상처를 어루만지는 이야기라 좋아
생각할수록 의미가 좋아
아무도 믿지말라며 시작했던 드라마가
결국은 사람이 사람을 믿음으로 구하며 끝나서 좋아
그리고 스핀오프에서도
그 메세지를 그대로 가져가서 좋아
퍽퍽하고 건조한 장르물일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감성적이기도 하고
상처를 어루만지는 이야기라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