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스핀오프를 보고나니까
수연이 인생에서 이건호 쏴준것보다 더 큰 빚이란건 있을수가 없음
강국장-수연 관계에선 오히려
미련이든 죄책감이든 뭐든
마음의 빚이 남아있는건 강국장으로 보임
본체 인터뷰에서 그랬잖아
(작가님이)사회생활에서 여성이 겪는 소문에 대해서도 말하고 싶어했다고.
수연이는 내 생각보다 훨씬 쿨했고,
국장수연이 이전에 설령 사겼다고 해도
2012년 뫼비우스 시점에선 이미 마음정리가 끝난걸로 보여.
수연이는 오늘 엔딩에서
어둠을 택한 장천우를 보내주는 선택을 했어.
이건 장천우를 위한 선택이지 국정원을 위한 선택은 아님
수연이는 내 생각보다 훨씬 쿨했고,
국장수연이 이전에 사겼더라도
2012시점에선 이미 마음정리가 끝난걸로 보여.
그리고 장천우는 상무회와, 오경석이 죽은 선양사건과 연관이 있음
수연이가 이걸 알았다면 현타가 안왔을까????ㅠㅠㅠ
그래서 지혁이한테
'너라면, 어떤 선택을 했을까?' 라고 반문한거같음ㅜㅜㅜㅜ
하동균은 서수연이 연애하고 있는거 같다했는데
(국장이 아닌)오경석과 썸을 타고 있었을 가능성이 높고
사실 다 아니고 그 또한 똥촉일수도 있음ㅎ....
2012 수연이 성격을 떠올려보자 ㅎㅎ....
강국장과 수연이가 벨라니에 가고
경석이가 벨라니 얘길 한걸로
지혁이가 제이한테 질문까지 던지면서 추측해봤지만
ㅡ이런거 다 지금보면 부질없고 사회에서 여성이 겪은 쓸데없는 '소문'의 일종같음
수연이가 큰 빚을 진 사람, 잘못된 선택을 후회하는 거
주어 다 장천우같아 ㅠㅠ
수연이 인생에서 이건호 쏴준것보다 더 큰 빚이란건 있을수가 없음
강국장-수연 관계에선 오히려
미련이든 죄책감이든 뭐든
마음의 빚이 남아있는건 강국장으로 보임
본체 인터뷰에서 그랬잖아
(작가님이)사회생활에서 여성이 겪는 소문에 대해서도 말하고 싶어했다고.
수연이는 내 생각보다 훨씬 쿨했고,
국장수연이 이전에 설령 사겼다고 해도
2012년 뫼비우스 시점에선 이미 마음정리가 끝난걸로 보여.
수연이는 오늘 엔딩에서
어둠을 택한 장천우를 보내주는 선택을 했어.
이건 장천우를 위한 선택이지 국정원을 위한 선택은 아님
수연이는 내 생각보다 훨씬 쿨했고,
국장수연이 이전에 사겼더라도
2012시점에선 이미 마음정리가 끝난걸로 보여.
그리고 장천우는 상무회와, 오경석이 죽은 선양사건과 연관이 있음
수연이가 이걸 알았다면 현타가 안왔을까????ㅠㅠㅠ
그래서 지혁이한테
'너라면, 어떤 선택을 했을까?' 라고 반문한거같음ㅜㅜㅜㅜ
하동균은 서수연이 연애하고 있는거 같다했는데
(국장이 아닌)오경석과 썸을 타고 있었을 가능성이 높고
사실 다 아니고 그 또한 똥촉일수도 있음ㅎ....
2012 수연이 성격을 떠올려보자 ㅎㅎ....
강국장과 수연이가 벨라니에 가고
경석이가 벨라니 얘길 한걸로
지혁이가 제이한테 질문까지 던지면서 추측해봤지만
ㅡ이런거 다 지금보면 부질없고 사회에서 여성이 겪은 쓸데없는 '소문'의 일종같음
수연이가 큰 빚을 진 사람, 잘못된 선택을 후회하는 거
주어 다 장천우같아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