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entertain/now/article/112/0003487773
잡담 갯마을 기억에 남는 캐릭터로는 영국과 이준을 꼽았다. 이봉련은 "장영국을 너무 좋아해서 벌어진 일들이 많으니까. 그 모든 것의 중심에 장영국이 있으니 기억에 남는다"며 아들 이준(기은유 분)에 대해서도 "촬영이 끝나고 나니까 이준이 생각이 좀 난다. 아이가 보고싶다"고 함께 연기한 배우들에게 애정을 표했다.
347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