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식이 때리기까지 해놓고 끝까지 두식이만 사과하게 만든건 좀 그래
조연출이 두식이한테 오해였다고 니 인생까지 그렇게 만들어서 미안하다고 오히려 사과했어야하는데
그뒤에 선아누나는 지금처럼 미안하다고는 안하더라도 니 인생 살라고까지만 해줬어도
두식이 트라우마 극복하는게 우리가 볼때 분량상 좀 적게 나왔다해도 충분히 이해됐을듯
조연출이 두식이한테 오해였다고 니 인생까지 그렇게 만들어서 미안하다고 오히려 사과했어야하는데
그뒤에 선아누나는 지금처럼 미안하다고는 안하더라도 니 인생 살라고까지만 해줬어도
두식이 트라우마 극복하는게 우리가 볼때 분량상 좀 적게 나왔다해도 충분히 이해됐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