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스포 다 모른척하고 이제서야 봤는데
감리씨 돌아가신다는 복선 계속 보였지만 두식이보니 꼭 돌아가시게했어야했나 싶고..이게 제일 컸고...
보면서 계속 어?어?..싶은 부분이 많았다...
인상깊은건
두식이가 전재산들고 도하어머니 찾아갔을때 돈많은 사람들은 다그래요? 이부분
두식이가 정우씨 와이프 다시만났을때 그때 일은 사과 안할게 (롸?????) 이거
그리고 도하는 왜 앞뒤사정 다 전해듣고서 왜.. 두식이만 사과하게하지? 왜 미안함에 대한 마음이 1도 안느껴졌고
이래저래 계속 달려온 회차가 살짝 허무했어 난
보면서 연기력에 너무 많이 울긴 했는데 스토리는 조금 아쉽더라고
감리씨 돌아가신다는 복선 계속 보였지만 두식이보니 꼭 돌아가시게했어야했나 싶고..이게 제일 컸고...
보면서 계속 어?어?..싶은 부분이 많았다...
인상깊은건
두식이가 전재산들고 도하어머니 찾아갔을때 돈많은 사람들은 다그래요? 이부분
두식이가 정우씨 와이프 다시만났을때 그때 일은 사과 안할게 (롸?????) 이거
그리고 도하는 왜 앞뒤사정 다 전해듣고서 왜.. 두식이만 사과하게하지? 왜 미안함에 대한 마음이 1도 안느껴졌고
이래저래 계속 달려온 회차가 살짝 허무했어 난
보면서 연기력에 너무 많이 울긴 했는데 스토리는 조금 아쉽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