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서사적으로나 전개가 이해안가거나 띠용한 부분은 없었음
두식이 충분히 트라우마 가질만했고 자책하면서 살아갈만했고
전재산준것도 죽으려고했던 두식이 입장에서는 그럴수있다고 생각함
선아누나도 조연출가족도 미숙한 하나의 인간들일 뿐이고
두식이와 서로 대면해서 대화했다는것만으로도 두식이한테 치유가 됐을거라고 생각헤
그 치유의 완성이 혜진인거고
다 이해갔어 오늘마지막회도 기대된당
드라마 서사적으로나 전개가 이해안가거나 띠용한 부분은 없었음
두식이 충분히 트라우마 가질만했고 자책하면서 살아갈만했고
전재산준것도 죽으려고했던 두식이 입장에서는 그럴수있다고 생각함
선아누나도 조연출가족도 미숙한 하나의 인간들일 뿐이고
두식이와 서로 대면해서 대화했다는것만으로도 두식이한테 치유가 됐을거라고 생각헤
그 치유의 완성이 혜진인거고
다 이해갔어 오늘마지막회도 기대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