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잘못이 있었고 그것때문에 죄책감을 가지고 있었다면 이제는 그럴 필요 없다고 말하는게 더 이상하다고 생각해
두식이는 아무 잘못이 없는데 상황이 그렇게 된 거에 대해서 자신의 탓을 하니까 이제는 그럴 필요 없다고 말하는게 이해가 가는거지
사실 그때 당시의 도하 어머니나 선아 누나가 그렇게 말을 한 것도 두식이의 트라우마를 커지게 하는데 영향을 미쳤다고 생각해서 이 부분은 이해가
지금 도하, 선아 누나가 미안하다 한마디만 해줬으면 어땠을까.. 싶은 아쉬움은 있는데 사실 이것도 남들의 사과나 인정이 아닌 스스로를 용서해야만 두식이의 트라우마가 극복된다는 측면에서는 이해는 가
그냥 그런 말을 모두 듣고 있는 두식이의 모습이 너무 짠할 뿐..
두식이는 아무 잘못이 없는데 상황이 그렇게 된 거에 대해서 자신의 탓을 하니까 이제는 그럴 필요 없다고 말하는게 이해가 가는거지
사실 그때 당시의 도하 어머니나 선아 누나가 그렇게 말을 한 것도 두식이의 트라우마를 커지게 하는데 영향을 미쳤다고 생각해서 이 부분은 이해가
지금 도하, 선아 누나가 미안하다 한마디만 해줬으면 어땠을까.. 싶은 아쉬움은 있는데 사실 이것도 남들의 사과나 인정이 아닌 스스로를 용서해야만 두식이의 트라우마가 극복된다는 측면에서는 이해는 가
그냥 그런 말을 모두 듣고 있는 두식이의 모습이 너무 짠할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