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사를 들어보니까
도하 아빠: 영끌해서 빚투한거 가족한테 숨기다가 혼수상태되서 두식이 잘못아니라고 말할 타이밍 사라짐
-> 자세한 사정모르는 부인이랑 도하한테 두식이가 대역죄인됨
도하 엄마: 당장 수술하고 입원할 비용 필요하니까 두식이한테 돈받고, 받은거 숨김
-> 경비아저씨가 두식이 돈받은거알고 두식이 잘못 아니라고 해명할수있는 기회 사라짐 / 돈이라도 받았다고 도하가 덜원망할거 사라짐
도하: 자기가 빽없다, 양복이 후져서 떨어졌다고 말한거 때문에 투자하고 자살시도한걸까봐 이상하다고 느꼈으면서 덮어둠
->진짜 이 상황이 벌어지게된 계기가 뭔지 알 기회 사라짐
가족 전체적으로는 자살기도 후에 정신차리고 나서는 아예 투자관련 얘기를 금기시해서 살아온건가 싶을정도로 팩트를 저 가족은 아무것도 모르는것같고...
도하 아빠: 영끌해서 빚투한거 가족한테 숨기다가 혼수상태되서 두식이 잘못아니라고 말할 타이밍 사라짐
-> 자세한 사정모르는 부인이랑 도하한테 두식이가 대역죄인됨
도하 엄마: 당장 수술하고 입원할 비용 필요하니까 두식이한테 돈받고, 받은거 숨김
-> 경비아저씨가 두식이 돈받은거알고 두식이 잘못 아니라고 해명할수있는 기회 사라짐 / 돈이라도 받았다고 도하가 덜원망할거 사라짐
도하: 자기가 빽없다, 양복이 후져서 떨어졌다고 말한거 때문에 투자하고 자살시도한걸까봐 이상하다고 느꼈으면서 덮어둠
->진짜 이 상황이 벌어지게된 계기가 뭔지 알 기회 사라짐
가족 전체적으로는 자살기도 후에 정신차리고 나서는 아예 투자관련 얘기를 금기시해서 살아온건가 싶을정도로 팩트를 저 가족은 아무것도 모르는것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