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은 적절하게 딱 지키면서 은근히 스며드는 재질 집에 가서 생각 계속 할 것 같아. 말투가 기본 다정 바탕이라 유미 처음으로 마음을 다해 칭찬해주는거에서 다 했다. 웹툰 다 봤지만 초중반 바비는 아무도 못 이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