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이야기 구조는 되게 단조롭고 뻔함 여성 원탑 느와르라는 것과 주인공이 조직에 들어갔다가 경찰에 잠입한다는 설정은 흥미롭지만 여타 느와르 장르에서 본 것들과 다른 점은 거의 없었던 것 같음 작가의 톡톡 튀는 대사도 느끼지 못함
하지만 이 뻔한 이야기를 연출과 음악이 조금 더 재밌게? 잘 만들어준 것 같아 특히 액션 연출 그저 갓... 배우들 연기도 개인적으로 다 좋았고 결말도 좋았어 그리고 작품의 톤? 색감? 분위기? 이런 게 내취향이었음
특히 한소희 이 드라마로 고생 엄청 많이 했을 거 같은데 정말 진짜 기특한 거 같음 개취로 전작에서 연기 불호였는데 여기서 연기 되게 좋았음 여전히 부분부분 아쉬운 점은 있는데 그걸 메꿀 정도로 다른 연기들이 좋았어 그리고 액션도 정말 잘하더라 마지막회는 압권... 응급실 실려간 거 이해됨 ㅠㅠ
박희순도 안보현도 김상호도 이학주도 그외 배우들도 다 연기 좋았고 특히 이 드라마로 처음 본 장률이라는 배우는 많이 등장하지도 않는데 씬을 잡아먹는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살벌했음 연극배우라던데 앞으로 매체에서 자주 보고싶음
아 그리고 난 잔인함에 무딘 편인데 피가 엄청 나와서 꽤나 잔인하다고 느꼈어 그리고 마지막회에 베드신이 나오는데 텐션이 대박이고 몸은 희미하게? 조금 나와 ㅋㅋㅋㅋㅋ 부모님이랑 보는 건 웬만해선 비추..!
그럼 이만!
하지만 이 뻔한 이야기를 연출과 음악이 조금 더 재밌게? 잘 만들어준 것 같아 특히 액션 연출 그저 갓... 배우들 연기도 개인적으로 다 좋았고 결말도 좋았어 그리고 작품의 톤? 색감? 분위기? 이런 게 내취향이었음
특히 한소희 이 드라마로 고생 엄청 많이 했을 거 같은데 정말 진짜 기특한 거 같음 개취로 전작에서 연기 불호였는데 여기서 연기 되게 좋았음 여전히 부분부분 아쉬운 점은 있는데 그걸 메꿀 정도로 다른 연기들이 좋았어 그리고 액션도 정말 잘하더라 마지막회는 압권... 응급실 실려간 거 이해됨 ㅠㅠ
박희순도 안보현도 김상호도 이학주도 그외 배우들도 다 연기 좋았고 특히 이 드라마로 처음 본 장률이라는 배우는 많이 등장하지도 않는데 씬을 잡아먹는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살벌했음 연극배우라던데 앞으로 매체에서 자주 보고싶음
아 그리고 난 잔인함에 무딘 편인데 피가 엄청 나와서 꽤나 잔인하다고 느꼈어 그리고 마지막회에 베드신이 나오는데 텐션이 대박이고 몸은 희미하게? 조금 나와 ㅋㅋㅋㅋㅋ 부모님이랑 보는 건 웬만해선 비추..!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