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동 두리안도 아니고 통 생과 찾아다닌게 진짜....ㅜㅜ 도시 마트에서도 찾기 힘든 걸 지방에서 찾아 다닌다고 돌아다닌게 ㅜㅜ 게다가 폰도 두식이 집에 놓고 갔잖아ㅜㅜㅜ 그건 빼박 발품 찾아서 여기저기 엄청 돌아다닌거거든ㅜㅜㅜ 금철이 철없고 짜증날 때 있지만 윤경이에 대한 사랑은 진심인게 느껴진 씬이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