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gfycat.com/UniqueBlaringCrocodile
극 초붕반부에 식당에서 한 고백을
거의 일년동안 못잊을줄 상상도 못함ㅋㅋㅋㅋ
한지평이 미친캐릭터여서인지
김선호가 담백하고 설레게 연기해서인지
분명 최대한 힘빼고 쓴게 보이는 장면과 연출인데
비빔국수 먹기전에 짱지평 매너부터 시작해서
그 자연스러운 고백 존나 좋아서 미쳐버려ㅠㅠㅠㅠㅠ
극 초붕반부에 식당에서 한 고백을
거의 일년동안 못잊을줄 상상도 못함ㅋㅋㅋㅋ
한지평이 미친캐릭터여서인지
김선호가 담백하고 설레게 연기해서인지
분명 최대한 힘빼고 쓴게 보이는 장면과 연출인데
비빔국수 먹기전에 짱지평 매너부터 시작해서
그 자연스러운 고백 존나 좋아서 미쳐버려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