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도 비슷 상황도 비슷
능력 좋고 자존심 세고
상처 있어서 타인 안믿고 사람한테 기대없고 남한테 안기대고
근데 속은 또 마냥 모질지는 못하고 오히려 남보다 정의감은 있어서
그거 따랐다가 의사 커리어 날려먹을뻔 하고
심교수는 서우진 보면서 자신의 옛날 모습 떠올리는것 같음
일종의 동질감이랄까
어떻게보면 누구보다 진심으로 서우진 앞날 걱정하네
뒤늦게 달리고 있어서 주절주절 써봄ㅋㅋㅋ
능력 좋고 자존심 세고
상처 있어서 타인 안믿고 사람한테 기대없고 남한테 안기대고
근데 속은 또 마냥 모질지는 못하고 오히려 남보다 정의감은 있어서
그거 따랐다가 의사 커리어 날려먹을뻔 하고
심교수는 서우진 보면서 자신의 옛날 모습 떠올리는것 같음
일종의 동질감이랄까
어떻게보면 누구보다 진심으로 서우진 앞날 걱정하네
뒤늦게 달리고 있어서 주절주절 써봄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