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그걸 해냄ㅋㅋㅋㅋ그리고 해석들도 진짜 잘맞아 떨어져서 너무 좋았고 아직도 너무 인상적이야 이게ㅋㅋ그냥 가벼운 하이틴인줄알고 시작했다가 존재론으로 간단게 아직 어하루 안본 사람들 있으면 이거 위해서라도 보라고 진짜 추천하고 싶을 정도임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