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화에서부터 애가
엄마를 오래 만나야하니까.
금도 빼가야하고
차영이도 맘에 이미 품었고
금가즈랑 미운정 고운정 쌓이다보니
한국이란 땅에 정착이란걸 해보려고
생각도 좀 하고 노력도 좀하고 했던게 다 물거품이 되버리는 이야기라
소름돋게 좋은 장면이기도하지만
정말 너무 슬펐어...
12화에서부터 애가
엄마를 오래 만나야하니까.
금도 빼가야하고
차영이도 맘에 이미 품었고
금가즈랑 미운정 고운정 쌓이다보니
한국이란 땅에 정착이란걸 해보려고
생각도 좀 하고 노력도 좀하고 했던게 다 물거품이 되버리는 이야기라
소름돋게 좋은 장면이기도하지만
정말 너무 슬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