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안군도 국장되고서 세계지도에 이태리 크게 확대하고 거기서도 센조 주거주지인 밀라노 대빵만하게 해놈ㅋㅋㅋㅋ
그냥 밀라노 타켓팅하고 찾았으니 몰타에 있었을 센조 못찾는게 당연했고 ㅋㅋㅋ
2. 홍차도 센조가 몰타로 갈걸 몰랐음 ㅋㅋㅋ
센조는 자기가 떠난다고 말을 했지만 어디로 간다고는 말도 안함
심지어 선지국 먹을 땐 이탈리아에 오라고 말까지 했으니 ㅋㅋㅋ 더더욱 몰타 생각은 못했을거야
이탈리아에 있어야할 사람이 왜 몰타엽서를 보내나 싶었을 거임
안군도 엽서의 존재 자체를 몰랐던 거보면 발신인 주소가 이탈리아나 밀라노가 아니었던건 분명하고
섬으로 초대할거란 말을 듣자마자 그 엽서의 그섬이냐 눈 띙글해짐ㅋㅋㅋㅋㅋ
그제서야 센조가 몰타에 섬을 샀다고 말을 하고 거기에 차영이 방있다고 말하거든
3. 그나마 조사장 정도가 알랑가...??
"몰타로 가는거야" 라는 대사가 1화에서만 나왔었고 ㅋㅋㅋ
센조는 지푸라기섬 준비하면서 홍차에게 갈날만은 기다렸고
홍차는 자기를 위한 방이 있는 섬인줄도 모르고 그 뒤에 있는 문구 하나로 센조를 기다린거
그래서
난 그 엽서 주소엔 몰타 정말 지푸라기 주소였을 거라고 생각하는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