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 자기 꿈 이뤄나갈 나이에 학교 그만두고 어떻게든 살아보겠다고 그 어린것들이 고생을 너무 많이 했어ㅠㅠ
갓 스무살 된 다정이는 병원갈 시간도 없어서 쌍둥이 갓난 아기들 데리고 동네 약국도 겨우 가고
대영이도 그 어린 애가 월세 구하고 애들 키운다고 안해본 일이 없을 정도로 여기저기서 고생하고ㅠㅠㅠㅠ
18어게인은 어린 대영이랑 다정이만 본다고 해도 충분히 가치있는 드라마 같아ㅠㅠ
갓 스무살 된 다정이는 병원갈 시간도 없어서 쌍둥이 갓난 아기들 데리고 동네 약국도 겨우 가고
대영이도 그 어린 애가 월세 구하고 애들 키운다고 안해본 일이 없을 정도로 여기저기서 고생하고ㅠㅠㅠㅠ
18어게인은 어린 대영이랑 다정이만 본다고 해도 충분히 가치있는 드라마 같아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