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네 엄마한테나 잘할것이지 엄마 통장 털어서 도박이나 하던 놈이 무슨 생판 첨보는 할배한테 착한 척 오지랖은; 그래놓고 얼레벌레 남이 손에 피묻혀서 지도 버스타고 끝까지 간 주제에 입만 살음 글고 새벽이랑 상우가 유언까지 남겼는데 일년이나 아무것도 안하고 방치하다가 애랑 돈만 할매한테 던져놓고 튀면 다임..? 아 그리고 그렇게 됐으면 그냥 나머지 돈가지고 잘처먹고 잘 살든가 니네 정체를 알아야겠네 어쩌네 하면서 정의의 사도인척 시즌 투 예고 하는것도 짜증남ㅋㅋㅋ걍 첨부터 끝까지 맘에 안듦 주인공이 뭐 저럼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