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도가 있어??
엄마가 힘들게 모아서 숨겨놓고 비번까지 바꾼 통장
양심의 가책도 없이 몰래 빼돌려서 도박한 도박중독자에
애한테 ㄹㅇ 없는게 나을 아빠에
엄마 아픈데 지 자존심때매 돈도안받고 새남편 패고 엄마케어도 안해놓고 게임하러 사라졌으면서
갑자기 게임장가서는
착한사람 코스프레나 하고있고
남들덕에 어부지리로 그냥 올라가놓고
상우한테 아득바득 ㅈㄹ이나하고
그래놓고 우승한것도 어이없는데
그 착한척을 해놓고 새벽이 동생이나 상우엄마나
아무도 케어안하고 손놓고살다가
갑자기 정의감 차올라서 또 지 딸 내팽개치고
너네들 용서못한다고??
진짜 이렇게 주인공 만든이유가있음??
내가 본 영 드 캐릭중에서도 손꼽게 싫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