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이름으로 어쩌고 중얼대는 장면 존나 재미없어.....작작좀 넣지 지영이 아빠얘기도 그렇고 각본가의 종교혐오로 보일지경
그리고 백인 븨아피도 구리고 여자 대하는 방식도...ㅅㅂ그리고 19세라고 꾸역꾸역 꾸준하게 성적인 장면이나 대사 집어넣는거 구려 걍 다 구려 씨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백인 븨아피도 구리고 여자 대하는 방식도...ㅅㅂ그리고 19세라고 꾸역꾸역 꾸준하게 성적인 장면이나 대사 집어넣는거 구려 걍 다 구려 씨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