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회 흑백 오프닝이 제일 흥미로움
2.4회부터 특유의 장르적 재미를 느낄 수 있음
게임에서 다음 게임 들어가기까지.
게임에 들어가서도
편집이나 음악 등에서 평소 해당 장르 작품에서
느끼던 정도의 긴박감을 느끼긴 어려울듯함
화려한 미술 소품. 세트에 비해
굉장히 정직한 편집. 느린 전개를 보여줌
서시를 빼곡히 채워서 쌓느라 느리다기보다
크게 의미없는 대화. 장면들이 종종 있고
씬 자체가 전반적으로 길어
게임은 간단하고 딱히 신선하진 않음
친숙한 게임을 긴장감있게 구성했다면
과정이 더 볼만했을텐데 캐릭터 롤플레잉이
막 두드러지고 주고받는 느낌이 아니라서 좀 밋밋함
(첫번째.두번째 게임)
게임마다 중간에 발랄한 음악 나오는게
개그포인트같은데 별로 웃기진 않음...
그래도 스패셜 게임부터는 세번째 게임까지
꽤 볼만해지는데 상황 자체가 이리저리 뒤집히는 것 없이
단순하게 풀려서 여전히 좀 심심한 편임
그나마 스페셜 게임이 제일 만족스러울듯함
티저만큼 좀 더 통통 튀고 b급. 기괴한 느낌을
기대한다면 많이 아쉬움 느낄 것 같음
3.캐릭터성이 희미함
이런 장르는 아무래도 캐릭터들이 뛰어노는 판인데
생각보다 캐릭터들이 크게 임펙트 없음
게임이나 주변을 파헤치는데 역할이
두드러질만한 상황 자페도 적고 크게 활동적이지 않음
그나마 덕수 미녀캐 정도?가 제일 휘젓고 다님
캐릭터들 거의 클리셰인데
착하지만 의리 넘치는 기훈(사실상 주인공)이
확실한 분위기환기?나 리더십을 보인다기엔 약하고
상우캐도 브레인으로서 세번째 게임 되어서야
조금 두각 드러내는데 자기주장이 쎈 캐가 아니라
존재감이 강한 편은 아님
새벽이도 첫 등장때에 비해 좀 얌전하고 알쏭달쏭한 정도
준호캐는 긴장감을 주기위한 캐인데
관리자 집단내에 들어오고 휘젓고 다니는 과정에서
오히려 드라마 자체 개연성의 허술함을
좀 잘 보이게 하는 편이라 아쉬움
4회부터는 가볍게 쭉쭉 보게 되긴하는데
전반적으로 좀 밋밋하고 장르적으로 애매하다고 느낌
2.4회부터 특유의 장르적 재미를 느낄 수 있음
게임에서 다음 게임 들어가기까지.
게임에 들어가서도
편집이나 음악 등에서 평소 해당 장르 작품에서
느끼던 정도의 긴박감을 느끼긴 어려울듯함
화려한 미술 소품. 세트에 비해
굉장히 정직한 편집. 느린 전개를 보여줌
서시를 빼곡히 채워서 쌓느라 느리다기보다
크게 의미없는 대화. 장면들이 종종 있고
씬 자체가 전반적으로 길어
게임은 간단하고 딱히 신선하진 않음
친숙한 게임을 긴장감있게 구성했다면
과정이 더 볼만했을텐데 캐릭터 롤플레잉이
막 두드러지고 주고받는 느낌이 아니라서 좀 밋밋함
(첫번째.두번째 게임)
게임마다 중간에 발랄한 음악 나오는게
개그포인트같은데 별로 웃기진 않음...
그래도 스패셜 게임부터는 세번째 게임까지
꽤 볼만해지는데 상황 자체가 이리저리 뒤집히는 것 없이
단순하게 풀려서 여전히 좀 심심한 편임
그나마 스페셜 게임이 제일 만족스러울듯함
티저만큼 좀 더 통통 튀고 b급. 기괴한 느낌을
기대한다면 많이 아쉬움 느낄 것 같음
3.캐릭터성이 희미함
이런 장르는 아무래도 캐릭터들이 뛰어노는 판인데
생각보다 캐릭터들이 크게 임펙트 없음
게임이나 주변을 파헤치는데 역할이
두드러질만한 상황 자페도 적고 크게 활동적이지 않음
그나마 덕수 미녀캐 정도?가 제일 휘젓고 다님
캐릭터들 거의 클리셰인데
착하지만 의리 넘치는 기훈(사실상 주인공)이
확실한 분위기환기?나 리더십을 보인다기엔 약하고
상우캐도 브레인으로서 세번째 게임 되어서야
조금 두각 드러내는데 자기주장이 쎈 캐가 아니라
존재감이 강한 편은 아님
새벽이도 첫 등장때에 비해 좀 얌전하고 알쏭달쏭한 정도
준호캐는 긴장감을 주기위한 캐인데
관리자 집단내에 들어오고 휘젓고 다니는 과정에서
오히려 드라마 자체 개연성의 허술함을
좀 잘 보이게 하는 편이라 아쉬움
4회부터는 가볍게 쭉쭉 보게 되긴하는데
전반적으로 좀 밋밋하고 장르적으로 애매하다고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