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죽여 죽여 하는 걸 재미로 승화하는 그런 서바이벌 장르 아님
초반엔 서사 푸는거 영 재미없고 별로였는데
후반으로 갈수록 뭔 얘기 하는지 알 것 같아서 내안에선 호감도 올라감
이데올로기를 다루고 사회를 다루고 좀 철학적인 드라마라고 느낌
그래서 걍 오락으로 즐기려는 사람들한텐 별로일듯
특출들이 너무 초호화 ㅋㅋㅋ
초반엔 서사 푸는거 영 재미없고 별로였는데
후반으로 갈수록 뭔 얘기 하는지 알 것 같아서 내안에선 호감도 올라감
이데올로기를 다루고 사회를 다루고 좀 철학적인 드라마라고 느낌
그래서 걍 오락으로 즐기려는 사람들한텐 별로일듯
특출들이 너무 초호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