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가 어느땐데 아나운서가 어린 나이에 애기낳고 이혼 경험 있다고 방송국에서 자르려고 하고 악플 받는 설정이라니ㅠㅠ 가족들이나 친구들 얘기 파트는 괜찮아서 방송국 파트 구린거 더 짜증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