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게 모르게 나를 계속 신경써주고 잘못하면 혼내고 가르치면서 바른 쪽으로 인도하려는 선생님 있고 안 친한 친구도 많지만 성향이 비슷한 몇몇 친구도 있는데 안서부지검 시절은 그냥 쌩 야생이넼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