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사실 다들 마음도 급하고 여유없으니까 작은 실수도 참지못하고 죽일듯이 까는경우 너무 많다고 생각하거든 특히 커뮤에서 근데 이 드라마는 실수는 누구나 할수있으니 좀 관대하게 기다려주자는 늬앙스가 있는거같아
처음 외국인노동자가 일 잘 못했을때도 두식이는 처음이니까 서툴수있다고 좀 기다려주자했고 선장님도 받아들였지
그다음 보라가 이준 신발주머니로 이 다치게 했을때도 혜진이가 너희 그래도 같이 다니네?라고 말하니 이준이 실수잖아요 하면서 계속 잘 지내고
자전거 씬에서는 두식이가 누구나 실수는 할수있다고 말하는거 보고 그렇게 느꼈어
대신 자신이 실수한것에 대해서는 뭉게고 있지말고 솔직하게 사과하자는거까지 다른사람 잘못은 죽일듯이 까면서 정작 자기가 잘못한거는 모른척하는 사람 많거든...
좀 각박한 세상이라 이 부분을 답답하게 느낄수도 있는데 나는 이런부분이 힐링되고 우리드가 참 좋아
처음 외국인노동자가 일 잘 못했을때도 두식이는 처음이니까 서툴수있다고 좀 기다려주자했고 선장님도 받아들였지
그다음 보라가 이준 신발주머니로 이 다치게 했을때도 혜진이가 너희 그래도 같이 다니네?라고 말하니 이준이 실수잖아요 하면서 계속 잘 지내고
자전거 씬에서는 두식이가 누구나 실수는 할수있다고 말하는거 보고 그렇게 느꼈어
대신 자신이 실수한것에 대해서는 뭉게고 있지말고 솔직하게 사과하자는거까지 다른사람 잘못은 죽일듯이 까면서 정작 자기가 잘못한거는 모른척하는 사람 많거든...
좀 각박한 세상이라 이 부분을 답답하게 느낄수도 있는데 나는 이런부분이 힐링되고 우리드가 참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