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미래를 바라보는 시선은 그 옛날 그리스 사람들이 오르페우스 이야기를 들으면서 느꼈던 기이함, 혹은 우리 조상들이 무릉도원을 꿈꾸며 느꼈을 노스탤지어와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라고 작가는 말한다.
굿바이, 욘더 | 김장환 저
지금 이북 보기 시작했는데 ㅋㅋ 오르페우스 언급만 봐도 떨려ㅠㅠㅠㅠ
개좋다ㅠㅠㅠㅠㅠ 오몰입과타쿠인 나덬이 개환장하는 소재라고ㅠㅠㅠㅠㅠㅠㅠㅠ
굿바이, 욘더 | 김장환 저
지금 이북 보기 시작했는데 ㅋㅋ 오르페우스 언급만 봐도 떨려ㅠㅠㅠㅠ
개좋다ㅠㅠㅠㅠㅠ 오몰입과타쿠인 나덬이 개환장하는 소재라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