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지영 기자] 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 시즌 3가 이른 시기에 첫 삽을 뜬다. 화제 속에 막을 내린 만큼, 시청자와 빨리 만나기 위해서다.
26일 TV조선 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극본 Phoebe(임성한), 감독 유정준 이승훈 이하 '결사곡') 관계자에 따르면 시즌 3의 첫 촬영은 올 하반기인 10월, 11월경으로 가닥이 잡혔다. 아직 대본이 나오진 않았으나, 서로 일정을 조율하며 첫 촬영 준비에 임하고 있다.
http://m.joynews24.com/v/1399246
26일 TV조선 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극본 Phoebe(임성한), 감독 유정준 이승훈 이하 '결사곡') 관계자에 따르면 시즌 3의 첫 촬영은 올 하반기인 10월, 11월경으로 가닥이 잡혔다. 아직 대본이 나오진 않았으나, 서로 일정을 조율하며 첫 촬영 준비에 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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