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youtu.be/XJZhn2874zQ
여기 통째로 너무 좋음ㅠㅠ
현장나와서도 딸한테 숙제 잔소리 전화하는 최빛도 뭔가 현실감있고
사건은 책상이 아니라 현장에서 일어난다는 얘기랑 내가 빨리 알아챘어야 했다고 후회하는 여진이
규모 큰 수색현장과 사람이 죽냐마냐 하는 곳에서도 카메라 들이대는 기자들과 통제하는 경찰...
근데 어둡다고 그 카메라들 조명 이용하는 최빛 존나핵간지
뉴스 보면서 오열하는 유안이ㅠㅠ 아들 뉴스 못보게 하라고ㅠㅠ
머리 산발해서는 넥타이 발견하고 가짜 목격자 잡으러 구급차에서 내려야하지만 동재가 먼저인 상황인 여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