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에는 시대만 일제강점이고 좀 가볍게 풀려나 생각함
근데 거의 12쯤?? 가니까 너무 명확히보이더라
아 그냥 가볍게만 다루는건 아니구나
그래도 그시대상을 너무 무겁지도 가볍지도 않게 잘썼다
서로서로 사연이 있고 그 시대상황때문에 아팠고
오해하고 사랑하고 애절하게 잘풀어냈다
15회에 차송주랑 수현이랑 이뤄지고 그다음날
죽잖아ㅠㅠㅠㅠㅠ 수현이는 사랑하는사람을 적어도 두명이나 앞에서 죽는걸 본거잖아 이게뭐야ㅠㅠㅠㅠㅠㅠ
첨에는 시대만 일제강점이고 좀 가볍게 풀려나 생각함
근데 거의 12쯤?? 가니까 너무 명확히보이더라
아 그냥 가볍게만 다루는건 아니구나
그래도 그시대상을 너무 무겁지도 가볍지도 않게 잘썼다
서로서로 사연이 있고 그 시대상황때문에 아팠고
오해하고 사랑하고 애절하게 잘풀어냈다
15회에 차송주랑 수현이랑 이뤄지고 그다음날
죽잖아ㅠㅠㅠㅠㅠ 수현이는 사랑하는사람을 적어도 두명이나 앞에서 죽는걸 본거잖아 이게뭐야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