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좀 아닌가? 싶은게
그냥 진심이 의심되고 흔들리는 정도는 느껴지지만
재언이 진짜 좋아하는거 맞나? 싶은게 보였어
이게 의도된거면
재언나비가 안되는 결말이기때문일수도 있단 생각이 들어
나비는 재언이에 대한 마음이 식었으니 그런반응인거고
팔찌 선물에 이쁘다고 하는데 뭔가 반응 시큰둥
계속 그랬어
특히 엔딩에서 초반부분이
글고 좋아하지만 재언이와 거리를 두려고 한거라면
혼자있을때라도 좋아하는 그맘을 좀 확실히 보여줘야지
그래서 둘이 안되는 결말로 가자면 저럴수도 나비는 이미 마음이 식었고 도혁이가 나도모르게 들어온 상황
그래서 도혁이가 본거 왜 말안했냐고 저런거고
그냥 진심이 의심되고 흔들리는 정도는 느껴지지만
재언이 진짜 좋아하는거 맞나? 싶은게 보였어
이게 의도된거면
재언나비가 안되는 결말이기때문일수도 있단 생각이 들어
나비는 재언이에 대한 마음이 식었으니 그런반응인거고
팔찌 선물에 이쁘다고 하는데 뭔가 반응 시큰둥
계속 그랬어
특히 엔딩에서 초반부분이
글고 좋아하지만 재언이와 거리를 두려고 한거라면
혼자있을때라도 좋아하는 그맘을 좀 확실히 보여줘야지
그래서 둘이 안되는 결말로 가자면 저럴수도 나비는 이미 마음이 식었고 도혁이가 나도모르게 들어온 상황
그래서 도혁이가 본거 왜 말안했냐고 저런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