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니까 재언이는 서사는 보여주진 않고
나레로 확신을 갖게 되는 그런 관계에 방어를 함
이게 여자관계에서만 그런게 아닌거같고
그런애가 다가가려고 하고 사귀자고 하고
내내 나비 뒤에서 보고 이래
다가가려다가 도혁이와 통화에 돌아서고
거기에 나비는 진심을 고민하는거는 이해가 가는데
마치 재언이 좋아하는거 맞나 싶은 이런 표정 말투같은게 나오고 특히 엔딩.
좋아하는 사람이 비를 흠뻑맞고 집앞에 앉아 있는데
표정 말투가 그냥 친하지 않은 사람보는거같고
저상황에서는
왜 비맞고 여기있냐고 걱정하고 우산부터 씌울거같은데
그리고 또 하나는 도혁이란 존재가 계속 나와서인가봐
엔딩때도 도혁이가 둘이 들어가는거 본거에 대해서
말안했다는거에 신경씀.
도혁이에겐 좋은 사람이고 싶은
나비
재언이가 나비한테 사귀자하고 설아가 안떠나고
사귀는건 아니지만 계속 만나고 그럼 또 달랐을거같아
나레로 확신을 갖게 되는 그런 관계에 방어를 함
이게 여자관계에서만 그런게 아닌거같고
그런애가 다가가려고 하고 사귀자고 하고
내내 나비 뒤에서 보고 이래
다가가려다가 도혁이와 통화에 돌아서고
거기에 나비는 진심을 고민하는거는 이해가 가는데
마치 재언이 좋아하는거 맞나 싶은 이런 표정 말투같은게 나오고 특히 엔딩.
좋아하는 사람이 비를 흠뻑맞고 집앞에 앉아 있는데
표정 말투가 그냥 친하지 않은 사람보는거같고
저상황에서는
왜 비맞고 여기있냐고 걱정하고 우산부터 씌울거같은데
그리고 또 하나는 도혁이란 존재가 계속 나와서인가봐
엔딩때도 도혁이가 둘이 들어가는거 본거에 대해서
말안했다는거에 신경씀.
도혁이에겐 좋은 사람이고 싶은
나비
재언이가 나비한테 사귀자하고 설아가 안떠나고
사귀는건 아니지만 계속 만나고 그럼 또 달랐을거같아